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마케팅 계획 수립을 위한 개요

마케팅 계획을 짤 때,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시장분석이나, STP Approach도 아니고 작성개요를 잡는 일이다.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근사한 가이드라인 하나를 발견했다.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제공하는 "Framed Marketing Plan Index".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Daum의 한글로고

한글날을 맞아 다음의 로고가 한글로 바뀌었다.
눈에 익숙하지 않지만 정감 있다.

이런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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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 금요일

eMarketplace & UGV 공유의 공통점은?

'marketing'에 대한 정의는 학자 만큼이나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치교환의 관리'라는 정의를 좋아한다. '가치교환'의 관점에서 보면, eMarketplace와 UGV(User Generated Vidoe) 공유 서비스는 서로 닮아있다.

 eMarketplace의 주된 가치교환은 기업과 고객(사용자) 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간에 일어난다.  대표적 eMarketplace인 옥션의 예를 들면,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는 낮은 가격'과 '지불'이라는 교환이 일어난다.
 UGV 공유 서비스의 가치교환도 기업(사이트)과 고객(사용자) 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간에 일어난다. 생산자(업로더)와 소비자(시청자)는 정보와 관심을 교환한다.
                             

          판매자 ----낮은 가격---->   <----지불---구매자
                  생산자----정보---->   <----관심---시청자
 
 
UGV공유를 eMarkerplace에 대조해보면, 잊혀진 고리를 찾게된다. G마켓이 뿌리는 광고나 쿠폰 처럼,  eMarkerplace에서 플랫폼사업자의 관여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럼에도 eMarketplace의 핵심적 가치교환은 판매자-구매자 간에 존재한다.
 
 UGV 공유도 플랫폼사업자의 역활이 활발하지만, 본직적 가치교환은 업로더와 시청자 간에 존재한다. 플래폼의 핵심적 역활은 이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며, 활성화의 결과는 재생수와 같은 교환의 양으로 나타난다.

 플랫폼의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교환의 빈도도 중요하지만, 개별교환에서 일어나는 가치교환의 양과 질이 우선이다. 개별교환이 우수하다면, 결국 교환의 양도 증가할 개연성이 높다. 이는 구체적으로 재생수, 댓글, trackback 등으로 나타난다.

  다소 도식적으로 이야기 했지만, 개별교환의 사용자 Feedback을 키우는 플랫폼 중에서 승자가 나올 것이다.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8월 둘째 주, e바닥 동영상 관련 소식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글쓰기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돈이 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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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고 손에 쥔 다음에, 지하철과 버스를 오가며 반나절 동안 독파했다.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 안내는 부족하지만, 글쓰기 중요성에 대해 실감나게 말해준다. 책을 덮고 나니, 경영대학원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베스트셀러는 내용의 50%를 '이 책이 왜 중요한가'에 할애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덮고 나면, 글이 쓰고 싶어진다. 일공일 처럼.





빨간오뎅 아줌마는 알고 있다.

 집 근처 지하철역 입구에는 빨간오뎅을 파는 노점 몇 개가 있다. 이들 중에서 유독 한 군데만 사람들로 붐빈다. 무엇보다 게가 몸을 담구고 있는 빨간국물 맛이 일품이다. 고추장 맛이 강하고, 깔끔한 충주의 빨간오뎅과는 사뭇 다르게 바다향이 솔솔하다.

  이집은 주인 아줌마가 직접 국물을 떠주는 데, 종이컵의 절반 정도만 채워서 손님에게 건넨다. 1개만 먹자'하고 오뎅을 집더라도, 일단 하나를 먹고나면  종이컵 국물이 아직 남아있다. 이 국물을 다 마시려면, 일단 2~3개는 먹어야 박자가 맞는다.

  그럼, 왜 더 채우지 않는 걸까?
  빨간 오뎅국물은 맑은 오뎅국물과 달리 매우맛과 짠맛이 강하고 색도 진하다 (고추장 국물을 떠올리면 된다). 한 컵을 다 채우면 보기에도 부담스럽고, 마시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손님들이 직접하면, 1개 먹을 만큼만 채울 수도 있다. 결국, '주인장이 직접 1/2을 채워 준다'는 답이 나온 것 같다. 물론, 주인이 건네는 정성도 따라온다.

  덕분에 1개를 먹으려던 사람도 2개를 먹고, 2~3개를 먹으려던 사람은 국물을 남기지 않게 된다. 사실, 그 이상 먹긴 좀 어렵다. 이렇게 해서 마케팅과 매출확대, 원가절감의 황금비율이 만들어진다.

  기업이든 오뎅가게든 근본적 경영원리는 동일한다.  value chain을 담당하는 각 부서의 파이팅 만으로는 성공적 경영을 기대하기 어렵다. 전체목표에 기여하도록 각 부문의 실행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빨간오뎅 아줌마는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P.S. 빨간 오뎅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스며들어 더 맛있지 않을까? ^^ 아닌가? TT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Morgan Stanley, Internet Trend 2007과 싸이월드

Morgan Stanley 보고서에 싸이월드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서 싸이월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서비스임은 틀림없는 사실.

그런데, 100K Daily Video Uploads는 어디서 나온 자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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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8일 목요일

[Visio] 노가다를 줄이는 비지오 스토리보딩

싸이월드 웹기실에 썼던 글로, 이전 블로그 백업 차원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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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작업하실 때,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하시죠?

제 생각에는 비지오가 생산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몇몇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죠.
첨부된 파일은 제가 만들어 쓰는 간단한 템플릿입니다.
(스텐실은 제외됐습니다.)

제 생각에 파워포인트에 비해 비지오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세요. 잼있습니다.

1. Stencil을 통한 elements 표현.
특히, 스텐실의 속성을 잘 정의해 놓으면 두고 두고 편합니다.

2. Foreground pages와 background를 이용한 무한 중첩의 레이어
파워포인트가 master page를 겹치게 할 수 없다면, 비지오는 제약 없이 겹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노가다가 줄겠죠?

3. 동일 툴로 IA Diagram을 작업할 수 있다.
Diagram 작성의 편리함은 비지오의 본래 목적이므로 기능도 좋습니다.

단점은 비지오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문서교환에 다소 애를 먹습니다.
매번 출력하거나, PDF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Acrobat의 commenting 기능을 활용해 의견을 모으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보딩에서 창조의 환희만 남고, 노가다의 지루함을 더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윈도우용 사파리 되는 게 없다. TT

Apple이 만든 브라우저, 사파리가 윈도우용 public beta로 나왔다.
과연 한국 상황에서 어떨까?
한국의 대표적 포탈인 네이버를 연 순간...
되는 게 없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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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엠군(mgoon.com)에서 온라인마케터를 채용합니다.

엠군(mgoon.com)에서 온라인마케터(대리)를 채용합니다.
접수기간은 31일 까지입니다.

채용공지는 본사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goonmedia.com/mgoon/category/채용정보

엠군미디어는 아직 신생업체지만,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코리안클릭 데이타를 사용하여 rank9.co.kr에서
제공하는 엠군에 대한 최근 순방문자 순위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멋지지 않나요?
구미가 당기시는 분은 주저 없이 지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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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6일 수요일

블로그 검색 '나루', '뉴스는 포탈에서~'?

블로그 전문검색을 표방한 나루가 오픈했다.
DB Indexing이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Vertical Search Engine을 표방하고 나선 온네트의 시도에 일단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러나,
아래의 캐치프레이즈가 나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뉴스는 포털에서 블로그는 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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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포털종속은 이미 기정사실이지만.
이를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하여, 마치 당위적인 것 처럼 전달하는 것은 다소 황당하다.
자사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포털뉴스의 컨셉 포지션을 무리하게 이용한 것 같다.

오랜 시간 준비한 서비스에 이런 실수를 보면, 안타깝다.
무엇보다, 뉴스에 대한 온네트의 시각이 '포탈종속'에 대한 동조가 아니길 바란다.


2007년 5월 14일 월요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수익모델 정리

대표적인 동영상서비스 수익모델을 정리해 보면..

1. 동영상광고(Ad-supported video streaming)
: 요즘, 국내에서 매우 각광 받는 모델로, 곰TV나 제이제이미디어웍스의 티비가 이에 해당한다. 광고의 위치에 따라, pre-roll / mid-roll / end-roll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pre-roll은 100%의 주목도로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나, 사용자 친화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2. 라이센스 판매 (Content Licensing):  주로 B2B에 해당한다. 이른바 채널효과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 .타채널에 동영상을 판매하는 가장 전통적인 모델로 온라인에서 생산된 동영상을 모바일, IPTV, 타사이트 등에 판매하는 경우다. 이미 국내에 널리 확산된 모델.

3. 유료구독 (Subscription): 구독료를 지불한 사용자에게만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대상은 프리미엄 영상에 한정적이다. 개별영상에 과금하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델. 경제와 각종 사회이슈에 대한 브리핑을 유료사용자에 한해 제공하는 SERI CEO가 좋은 예이다.

4. 유료시청(Pay per view): 개별영상 단위로 과금하는 방식. 동영상광고를 통한 무료시청으로 성장이 의심되는 모델.

5. 사용자와 수익공유 (Revenue Shareing with Users): 판도라TV와 픽스카우에서 시도 하고 있다. 단, 판도라TV 는 해당 사용자의 저작권 보유 여부를 면밀하게 판단하지 않고 있어 문제의 소지가 크다.

2007년 5월 7일 월요일

RSS에 대한 간단한 설명!

 

RSS와 RSS Reader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라는 거  TT

2007년 5월 4일 금요일

Web 2.0 ... The Machine is Using Us



닷컴 비즈니스에 관심 있다면,
시청 후에 잠시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

2007년 4월 13일 금요일

기획의 재미

기획의 갈피를 잡지 못할 못해서,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물어보고, 찾아보고 하다보면 대부분을 답을 얻는다.

2007년 4월 10일 화요일

전략 없이 움직이면...

Scott Nearing은 "생각하지 않고 살면, 결국에는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했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전략을 세우지 않고 움직이면, 결국에는 움직이는 데로 전략을 세운다."


2007년 4월 9일 월요일

101의 의미?

블로그 이름을 지어 볼까 하면서 생각난 영화가 있다.

"101째 프로포즈"

'폭탄'인 주인공의 지독한 맞선기 정도의 이 영화가 생각난 건,
문성근이 연기한 주인공이 보여준, 여자(김희애 분)에 대한 지순함이었다.

그래, 나도 블로그에 위해 지순함을 보여볼까?
그래서 블로그 이름에 '101'을 넣어서 만들어 보았다.

101은..
101개의 블로그 포스트를 적어보자는 의미가 크지만,
아파트의 첫 세대인 101호 처럼,  혁신을 먼저 해보자는 욕심도 있다.

그래! 요이 땅이다.

일공일 스토리즈를 시작하며....

처음,  Movalbe Type으로 시작했던, 블로그에서 오랜 동안 멀어져 있었다.
당시에는 블로그가 무언인지 이야기하기도 버거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공간을 채워가고 있다.

다시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미디어와 닷컴 비즈니스에 대한 사색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요이 땅!
일공일 스토리즈를 기대해주세요.